무안 백림사 신도들 혜국 큰 스님 만나다

기사입력 2022.06.26 1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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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6일 성지 순례 일환... 신도회 전세버스편으로 충주 석종사 다녀와

"급한 성격 등 나쁜 습관 한가지라도 석종사에 내려놓고 가십시오"

지웅 주지 스님 "혜국 큰 스님 말씀 여러사람에 해당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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햬국 큰 스님이 무안 백림사 신도들에게 삶을 일깨우는 말씀을 하고 있는 모습.

  '해수 관음성지' 무안 백림사(주지 지웅 스님) 신도들이 26일 혜국 큰 스님을 만났다.

'코로나19' 여파로 3년여만에 실시한 성지순례에서 신도들은 이날 오전 6시30분 전세버스편으로 백림사를 출발 광주를 거쳐 11시께 충주 석종사에 도착 오후 1시에 혜국 큰 스님을만났다.

혜국 큰 스님은 이날 말씀을 통해 "성지순례는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의식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"고 전제한 뒤 "그러한 잠재의식을 깨우러 다니는 것이 기도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"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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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햬국 큰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무안 백림사 신도들.

 혜국 큰 스님은 이어 "매사 노력할려고 하는게 기도며 참선이다"며 "우리나라 8대 명당 중 한 곳인 이곳 석종사의 기운 한 그릇 가득담아 가십시오"라고 덧붙였다.

특히 혜국 큰 스님은 "못된 성질 못된 습관을 오늘 이곳 석종사에 놔두고 가십시오"라며 "열심히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지기 마련이고, 이게 바로 '기도성취'"라고 설명했다.

백림사 주지 지웅 스님은 "오늘 혜국 큰 스님의 말씀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신도회 여러사람에게 해당 되는 말씀이기도 해 앞으로 못된 성질 하나라도 고치기 위한 성실한 기도에 정진해야할 것 같다"고 말했다.

한편 혜국 큰 스님은 한국 불교의 선(禪) 수행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선승으로 합천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. /광주리포트 www.gjreport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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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무안 백림사 신도들이 햬국 큰 스님(맨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)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.. 맨 앞줄 맨 오른쪽이 백림사 주지 지웅 스님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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